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적극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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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입력 2021-05-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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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7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강 부회장은 백정수 영안모자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 부회장은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권택환 신대양제지 사장,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를 지목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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