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드래건'이 2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멕시코만에 야간 착수하자 지원팀이 살펴보고 있다.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야간 해상 귀환한 것은 지난 1968년 아폴로 8호 이후 53년 만이다. 관련기사상주시, 재해 예방을 위한 '병성천 퇴적토 준설' 본격 착수과기정통부, 6454억 양자 플래그십 착수… 7개 R&D 예타 통과 #착수 #우주 #스페이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애큐온그룹, 에너지 취약가구 전기밥솥 기부전달식' 참석 [포토]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