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틱스 주가 '18.5%↑'···구글 ‘핏빗’에 웨어러블IC 공급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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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04-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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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설계 기업 ‘지니틱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지니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18.5%(665원) 오른 426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3595원이다.

이날 지니틱스는 미국 웨어러블 ‘핏빗’ 최신 모델에 웨어러블I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핏빗은 최근 구글에 인수된 웨어러블 업계 강자다.

지니틱스는 그동안 중국 샤오미, BBK 등에 웨어러블IC를 공급해온 바 있다.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는 “미국 핏빗에 성공적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터치IC 이외에도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시스템 반도체 IC 제품을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시켜 매출을 다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지니틱스 매출액은 404억원, 영업 손실 16억원, 당기순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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