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컬링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팀킴'과 믹스더블 대표팀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팀킴 임명섭 코치,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 관련기사홍명보호, 올해 A매치 일정 끝…돌아보는 2025년中, 명품 대신 고가 아웃도어 산다…'아크테릭스' 아머스포츠 매출 급증 #컬링 #스포츠 #팀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