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월드 IT 쇼’서 최신 통신·컴퓨팅 솔루션 뽐낸다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4-20 15:21
화웨이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월드 IT 쇼 2021(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웨이는 자사 부스에서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화웨이 스토리지와 화웨이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까지 다양한 최신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으로는 실내에서도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도어 솔루션인 램프사이트와 리퀴드-OTN(광전송망, Optical Transport Network), AR 라우터, eAI WiFi가 소개될 예정이다. 리퀴드-OTN은 기존 OTN 기술이 지니고 있는 부족한 유연성, 낮은 활용도, 대역폭 조절이 매끄럽지 못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화웨이가 개발한 새로운 전송 기술이다.

액세스 라우터(AR)는 컴퓨팅과 대규모 IoT 네트워킹을 위해 설계된 첨단 컴퓨팅 IoT게이트웨이이며, eAI(Embedded Artificial Intelligence)는 세계 최초로 화웨이가 개발한 AI 기능이 탑재돼 지정 서비스 QoS(Quality of Service)를 보장하는 가정용 프리미엄 WiFi6 제품이다.

화웨이는 또한 오션스토어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퍼시픽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웨이 오션스토어 도라도 V6(OceanStor Dorado V6)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업의 핵심 서비스를 위한 스토리지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기업 고객에게 탁월한 데이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오션스토어 퍼시픽 시리즈는 지능형 분산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유연한 대규모 스케일 아웃 기능을 지원하며, 유니크한 EC(Erasure Coding) 기술로 서비스 성능을 보장하면서 더 많은 가용 스토리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제조, 스마트 다이닝, 스마트 헬스케어 등 화웨이의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화웨이는 지능형 협업 솔루션 아이디어허브(IdeaHub)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이디어허브는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회의실, 임원실, 전시실 등 다양한 오피스에 배치할 수 있다.

22일 행사에선 김종렬 한국화웨이 CABG 비즈니스 부문 상무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클라우드 및 인텔리전트 IoE 시대의 데이터 인프라 가속’이라는 주제로 ‘WIS 2021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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