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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시장 백신접종 "수급 상황 맞춰 모든 시민 접종 이뤄지도록 할것"

(의왕) 박재천 기자입력 : 2021-04-15 20:48
시민들 안전 최우선...가능한 모든 상황 대비 철저 준비

김 시장이 백신접종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15일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 "백신 수급상황에 맞춰 가능한 신속하게 모든 시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 꾸며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둘러본 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하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모두 접종해 집단 면역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시장은 시에 배정된 백신이 4트레이 4,680도즈로 1차 접종 목표는 2340명이라고 말한다.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주·야간 보호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를 우선으로 접종하며, 75세 이상 어르신은 고령자 우선 접종 방침에 따라 순서대로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는 게 김 시장의 설명이다.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하지만, 거동 불편어르신, 교통사각지대 거주 등 이동에 제한이 있는 어르신들의 교통편의 제공 차원에서 각 동별로 거점을 지정해 셔틀버스 1대씩을 평일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2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의왕시 제공]

또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이뤄지며,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일 접종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 예방접종 예비명단을 별도로 편성해 폐기되는 백신의 양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의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한 후 귀가시키기로 하고, 이상반응을 보일 경우 현장에 대기하고 있는 간호사와 응급차를 이용해 즉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예방접종센터 경비는 51사단과 의왕경찰서로 구성된 군·경 합동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화이자 백신 보호 및 예방접종센터 경비를 맡게 된다.

한편 김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임하셔서 집단 면역력을 확보하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에서는 75세 어르신 접종대상자 8,551명을 대상으로 각동 통장 및 직원들이 사전 동의서를 92%인 7,864명을 징구하여 87.6%인 7,864명의 동의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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