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코로나19 예방접종하고 청년기본소득 신청도 받아'

(광명) 박재천 기자입력 : 2021-04-12 17:37
75세 이상 어르신 15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도 접수

의료직원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청년들을 위한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도 받는 등 업무와 복지를 챙기느라 동분서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5927명 중 접종에 동의한 1만2413명을 대상으로, 광명시민체육관 내 설치된 광명시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예약을 마친 예약자를 대상으로, 평일 기준 1일 600명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로 하고, 백신 물량을 조정하고 있다.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마지막 접종예약시간대는 오후 3시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모든 접종대상자를 시간대별로 100여 명씩 분산 배정했다.

박 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17일에도 접종을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이 동반하여 내원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점차 대상자를 확대,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사진=광명시 제공]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청년기본소득 15일부터 30일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소득재산과 무관하며, 취업자·해외유학·군복무중이어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초본(4. 15. 이후 발급)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2분기 대상자 중 올해 1분기, 작년 3, 4분기에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은 소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추가신청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신청 현황과 합격여부는 잡아바 사이트 우측 상단의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내용이 있으면 신청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하여 5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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