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9.21% 상승..."두께 조절 가능한 후판 2종 초도 생산"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08 10:5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국제강 주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동국제강은 전일대비 9.21%(1450원) 상승한 1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이종두께 후판 브랜드 'DK-LP Plate'의 신규 형상 2종을 초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일반 후판은 일정한 두께, 고른 평면의 형태로 판매·사용되지만 DK-LP Plate는 압연 간 섬세한 강도 조절로 하나의 후판 안에 다양한 두께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용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가졌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동국제강만의 독창적인 제품으로 형상을 개발해 실제 사업까지 하는 것은 유일하다.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형상을 개발·생산하기까지 약 1개월 소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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