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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산업 7.25% 상승..."2260조에 달하는 바이든 정책, 테슬라 수혜" 분석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05 13:5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명신산업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 47분 기준 명신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7.25%(1900원) 상승한 2만 8100원에 거래 중이다. 

명신산업은 테슬라 관련주 중 하나다.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달러(약 2260조 원) 이상의 인프라 건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슬라 등 국내 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에 관심이 쏠렸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주식은 테슬라로, 순매수 금액이 15억241만달러(1조 6962억 원)다.

전기차 투자 등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테슬라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전기차 산업의 대장이 테슬라인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중국 시장과 비교해 전기차 시장의 규모·기술 등이 뒤처져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투자하는 것인 만큼 미국 기업들에 특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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