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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콩고 수도 킨샤사에 국가농촌지도센터 개원

박경은 기자입력 : 2021-03-26 13:33
농촌지도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설립

25일(현지시각) 코이카가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개최한 민주콩고 최초의 농촌지도 교육훈련 기관인 국가농촌지도센터(NAEC) 개원식에서 국가농촌지도센터의 이름과 대한민국지원이 표기된 현판이 공개되고 있다. [사진=코이카]

외교부 산하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수도 킨샤사에 국가농촌지도센터를 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주콩고 농업부 산하 신설기관인 국가농촌지도센터는 코이카의 농촌지도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코이카는 농업 관계부처 공무원, 농촌지도사 및 농민 등을 대상으로 농업지도 역량강화 교육, 농민리더 역량강화 교육, 시범기술전파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도 교육사업을 추진해 민주콩고 국가농촌개발계획의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기주 주민주콩고대사, 김상철 코이카 민주콩고사무소장, 조셉 카송가 민주콩고 농업부 장관 이하 농업 분야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사는 이날 개원식에서 "양국 정부는 오랜기간 농업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특히 동 사업을 통해 농촌지도를 위한 통합적이고도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농업기술을 농촌지역 단위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 또한 "동 센터를 통해 교육을 받은 공무원, 농촌지도사, 농민대표들이 민주콩고의 농업분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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