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모회사 제니맥스미디어 인수 완료
마이크로소프트가 폴아웃, 둠(DOOM), 퀘이크 등의 비디오게임으로 유명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 제니맥스미디어를 인수 완료, 콘솔 ‘엑스박스’에 게임 20여종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마무리 지으면서 제니맥스미디어 산하 8개 게임 개발사를 흡수했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 합류하는 개발사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이드 소프트웨어,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 아케인, 머신 게임즈, 탱고 게임웍스, 알파 독, 라운드 하우스 스튜디오가 포함됐다.

엑스박스 이용자들은 더 많은 많은 베데스다 게임을 엑스박스 게임 구독형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고, 이번 주부터 타이틀 업데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부문 대표는 제니맥스미디어 인수에 대해 “업계 최강의 게임 스튜디오 팀을 꾸리겠다”며, “베데스다 크리에이티브 팀의 엑스박스 합류로 앞으로 베데스다의 새로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콘솔, PC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비디오게임 폴아웃, 둠, 엘더스크롤 등의 비디오게임을 배급하는 회사로, 1986년에 설립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폴아웃, 둠(DOOM), 퀘이크 등의 비디오게임으로 유명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 제니맥스미디어를 인수 완료, 콘솔 ‘엑스박스’에 게임 20여종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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