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노트PC 수혜로 실적 우상향 기대"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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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1-03-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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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주경제DB]



유안타증권은 9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9.1% 상향 조정한 5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노트PC 판매 전략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덕산네오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72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7.2%, 47.0% 증가한 수준이다. 김광진 연구원은 "갤럭시 S21 출시 시점이 예년 대비 빨랐고, 아이폰12 시리즈 판매도 견조해 전년 대비 성장이 가능하며 전분기 대비 실적 감소폭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2분기부터는 노트PC용 공급이 본격화되며 매출 증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삼성디스플레이 예상 노트PC OLED패널 생산량 500만대는 스마트폰 2,000~3,000만대 규모와 대등하다"며 "향후 L7-2공장 전환투자를 통한 패널 추가 생산까지 감안하면 노트PC 관련 매출 비중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트PC라는 신규 성장 동력이 추가된 것에 대한 가치를 주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도 양산 진입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동사 실적 우상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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