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스타트업 모여라...예탁원 CF스타 콘테스트 개최

윤지은 기자입력 : 2021-02-24 14:40
크라우드펀딩 지원, 대구·경북 벤처·스타트업 성장 주도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1 CF(Crowd Funding) Star Contes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 CF Star Contest는 대구·경북 유망 스타트업의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 모집)을 지원하고 벤처·스타트업의 IR(기업설명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 예탁결제원]

예탁원 대구지원은 IR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우수기업을 선발해 선발된 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 개시까지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공고, 신청접수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신청 기업은 비즈니스모델 강화 전략, IR 발표자료 작성법, 스피치 방법, 펀딩 전략을 교육받고 IR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4월 중 최우수 5개 기업 선발이 예정됐다.

선발 기업은 일대일 컨설팅비, 펀딩 게시물 제작비 등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오는 2022년 11월까지 중개회사의 중개플랫폼에 등록하면 된다. 

예탁원 대구지원은 2017년부터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펼쳤다. 8개 기업에 5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은 후속 투자 40억원을 유치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역 벤처·스타트업이 성장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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