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후 차량이 크게 훼손된 채 도로 옆 산비탈에 쓰러져 있다. 이 차량에 혼자 탑승한 우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다리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신한금융, '제2회 남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개최골프존문화재단, 대전 동구 취약계층 450가구에 생필품 후원 #골프 #전복 #타이거우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