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6만명 지급 완료

박성준 기자입력 : 2021-01-15 15:56
1·2차 지원금 기수급자 중 지급대상자에게 지급

11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센터에서 한 시민이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줄어든 특고·프리랜서 70만명에게 지급하는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이날부터 지급한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용노동부는 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에게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이달 11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체 지급 대상자 55만813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2791억원이 지급됐다.

1·2차 기수급자 중 작년 12월 24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 공무원·교사 등 취업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혜자는 제외한다.

계좌 이체 중 오류가 발생해 아직 지급되지 않은 일부에 대해서는 계좌정보를 다시 확인해 이른 시일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고용부는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날 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기수급자가 아닌 신규 신청에 대한 사업 시행 공고를 했다.

1·2차 지원금 미수급자 중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며, 이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신청홈페이지 또는 1월 28일, 29일, 2월 1일 3일 동안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지원요건, 신청방법 및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또는 신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패션 [당장 오늘 먹을 것도 없었는데...], 코로나19재난구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