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만 50~59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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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주호 기자
입력 2020-12-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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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자체 만 50세 이상 주민 무료예방접종 확대 시행

포항시청 청사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포항시 만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포항시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접종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백신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접종은 관내 172개소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시 자체예산으로 당초 만 60~61세로 확대됐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증가함에 따라 긴급히 만 50~59세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인플루엔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해 증상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우며, 독감유행시기(12월~다음해 4월)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평균 6개월)을 고려해 미 접종자는 12월내에 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날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며,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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