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FS 2020’, 칭지우 우승... 中 3년 만에 우승컵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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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0-1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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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인기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이스포츠 대회 ‘CFS(CROSSFIRE STARS) 2020’ 결승전에서 중국의 칭지우가 브라질의 빈시트 게이밍을 꺾고 우승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브이 스페이스에서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했다. 이날 칭지우는 빈시트 게이밍을 3대 2로 물리치고 3년 만에 중국에 우승컵을 찾아왔다.

칭지우는 이번 대회 참가 전까지만 하더라도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의 그늘에 가려졌던 팀이었으나, 5명의 선수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승리를 따냈다.

칭지우는 이날 우승으로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약 3억250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전날 칭지우에 패했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은 본인들의 대 브라질 전략을 알려주며 먼저 연습 상대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 칭지우[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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