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지스타서 ‘티타이니’ 첫 공개...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개발진 인터뷰 선봬

정명섭 기자입력 : 2020-11-20 16:57
스마일게이트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 신작을 최초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게임 ‘가디언 테일즈’ 개발진들의 인터뷰 영상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스타 개막 2일차인 20일, 모바일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티타이니 온라인’을 처음 공개했다.

티타이니 온라인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선보이는 순수 IP 기반의 첫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RPG다. 이 게임은 전세계 유저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캐주얼', '국가간 소통', '진보된 서버 시스템'의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는 티타이니 온라인이 가벼운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하나의 서버에 접속해 협동과 경쟁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티타이니 온라인의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개발사 대표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또한, 향후 순차적으로 콘텐츠 공개와 비공개 테스트 등으로 보다 많은 정보를 유저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티타이니 온라인은 전세계 모든 이용자들이 같은 공간에서 협동하고 경쟁할 수 있는 매력적인 MMORPG로써 메가포트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큰 작품”이라며 “내년에는 고객들에게 차차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을 초대해 테스트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타이니 온라인 이미지[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가디언 테일즈 개발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1일과 22일, 신작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을 주제로 지스타TV에서 방송할 계획이다.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엘리온 공방전’에서는 크래프톤의 김선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게임 크리에이터 ‘G식백과’, ‘타요’, ‘재성’이 참여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론과 PVP 이벤트 대전을 펼친다.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엘리온 원정대’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스트리머 ‘침착맨’, ‘따효니’, ‘옥냥이’, ‘매직박’이 출연한다. 이들은 배틀로얄 모드 ‘악령의 성’과 5인 던전을 직접 플레이하며 엘리온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한 엘리온은 논타기팅 액션과 수천 가지 기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경쟁작들과 달리 유료 이용권 구매 방식을 적용한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개막한 지스타 2020은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지스타를 온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스타 조직위는 전시 현장이었던 부산 벡스코에 참가사의 부스를 설치하는 대신 방송 무대인 ‘지스타 라이브 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곳에서 각종 신작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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