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3명…3월 초 이후 첫 500명대

전환욱 기자입력 : 2020-11-26 10:06
서울 203명·경기 177명 등 수도권서 39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했다. 3월 초 이후 첫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만23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최근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5일 동작구청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발생은 553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03명 △경기 177명 △경남 45명 △인천 17명 △충남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강원 8명 △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 2명 △제주 2명 △대전 1명 △대구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미국 6명 △인도네시아 4명 △캐나다 2명 △잠비아 1명 △가봉 1명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 등이다. 내국인은 14명이며 외국인은 16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5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만6950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4853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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