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타이완 정부, 코로나 백신 계약 이미 체결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1-23 17:02

[사진=Daniel Schludi on Unsplash]


타이완 위생복리부 천스중(陳時中) 부장은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해, 이미 일정량을 구매하는 계약을 해외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합보 등이 이같이 전했다.

천 부장은 제약사 명과 공급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계약작업은 아직 진행중이며, 완료 후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천 부장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세계적인 백신분배계획 'COVAX'에서는 영국의 옥스포드대학,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화이자, 프랑스 사노피의 백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타이완은 어느 제약사로부터 구매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 애드이뮨, 임상 2상 신청
타이완의 백신 개발사 애드이뮨(国光生物科技)은 20일, 신종 코로나 백신 2상 임상실험을 위생복리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연내에 임상 2상에 돌입하고, 긴급사용허가(EUA) 취득 후 내년 중에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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