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영국산 가금류·가금육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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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일 기자
입력 2020-11-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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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독일 등 가금류 수입 검역 강화

충남 태안군 철새도래지인 부남호 인근에서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영국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영국산 가금류와 가금육 수입이 금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국 북서부 체셔주(州)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4일부터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과 식용란, 닭고기·오리고기 등 영국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 등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독일, 네덜란드, 이스라엘, 러시아, 영국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는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질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살아있는 가금과 조류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등 수입 검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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