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주문, 코로나19로 위기 빠진 외식업계 돕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20-11-03 2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네이버가 스마트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중소상공인들을 돕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외식업에 종사하는 중소상공인들이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보인 ‘비대면 원스톱 주문·결제’ 서비스로, ‘포장주문’, ‘미리주문’, ‘테이블주문’으로 구성된다.

네이버는 스마트주문을 이용하는 모든 외식업계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포장주문’ 기능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1월 대비 3월 주문 수가 14배 급증할 정도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네이버는 강조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 이미지[사진=네이버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