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주주환원정책 잔여재원, 실적 마감 후 내년 1월에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은영 기자
입력 2020-10-29 1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정책 잔여재원은 현 시점에서 불확실한 수치 바탕으로 언급하기보다는, 2020년 실적 마감 후 내년 1월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내년 1월에 정확한 잔여재원 규모를 공유하고, 집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차기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검토시간이 더 필요해 내년 1월 말에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