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홍콩 증시 휴장 속 中·日 하락세

곽예지 기자입력 : 2020-10-26 16:42
일본 증시, 美 대선 앞두고 관망세... 소폭 하락

[사진=연합뉴스]
 

2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25포인트(0.09%) 하락한  2만3494.34로 장을 닫았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포인트(0.39%) 내린 1618.9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다음달 3일 시작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는 해석이다. 최근 발표된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됐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88포인트(0.82%) 하락한 3251.12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79포인트(0.48%) 상승한 1만3191.25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16.90포인트(0.65%) 내린 2617.74에 장을 닫았다.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추적 지수인 커촹50지수는 19.58포인트(1.46%) 상승한 1356.11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막한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를 앞둔 관망세로 주가가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19기 5중전회에서 2021∼2025년 14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제정 방안, 2035년까지의 장기 경제 목표 설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홍콩 증시의 휴장 속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1포인트(0.08%) 상승한 1만2909.03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공휴일인 중양절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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