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홈쇼핑 1위·최고경영자상 동시 수상

김충범 기자입력 : 2020-10-17 00:25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서 수상 영예

지난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왼쪽)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홈쇼핑 부문 우수기업 1위 및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를 활용하며, 소비자, 지역사회, 파트너사 등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시장규모, 사회적 활동 등을 심사해 각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롯데홈쇼핑은 KSI 홈쇼핑 부문 우수기업 1위를 수상했다. '동반성장 콘퍼런스', '상생 간담회', '경력단절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회적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도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수상금의 일부를 소셜 벤처 기업에 지원하는 '소셜 임팩트 펀드 수여식'도 진행했다.

특히 이 대표가 수상한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올바른 '기업인상(象)'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했다. 지속가능경영에 힘쓴 기업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조직구성원은 물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상호 발전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롯데홈쇼핑 측은 설명했다.

이완신 대표는 "기업의 경영 성과만큼 중요한 것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며 "앞으로도 비즈니스의 본질과 연계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경영 활동을 이어나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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