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석유, 안정적 실적상승 전망에 10%대 강세

양성모 기자입력 : 2020-09-28 09:06
금호석유화학이 장 초반 강세다. 증권가의 안정적인 실적상승 전망에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0.71%(1만300원)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개선과 반대로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수 기회로 보고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금호석유의 3분기 실적은 화학 시황 전반이 양호했고 특히 주력제품인 ABS와 페놀 계열이 부각됐다. 실적호조가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약세는 아시아나항공의 감자(減資) 리스크가 작용했을 뿐, 최근 이익강세를 감안할 때 오히려 조정을 통한 매수 영역 대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손 연구원은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9% 상향 조정한다”면서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 역시 상향 조정했다. 최근의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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