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미래기술 선점 위해 전북도와 힘 모은다... ‘상호협력 MOU 체결’

유진희 기자입력 : 2020-09-22 14:52
LIG넥스원이 미래기술의 선점을 위해 전북도와 힘을 모은다.

LIG넥스원은 전북도, 군산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호원대학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5개 기관과 지역 조선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자들은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시설·설비 이용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 △교육 및 정보 교류 등 조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을 위한 협력활동을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전북 지역의 조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수목적선 인프라 구축 및 선진화 및 총수명주기관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기술 신사업 육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지찬 대표이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MOU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박 선진화 분야의 산업 기반 및 경쟁력 확보할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리얼블록체인포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