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0일 수출 3.6%↑…일평균 9.8%↓

박성준 기자입력 : 2020-09-21 09:31
9월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다만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51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10억2000만 달러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9.1%), 석유제품(-45.6%), 선박(-26.5%) 등의 수출품목이 부진했다. 반도체(25.3%), 승용차(38.8%), 정밀기기(14.7%)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일본(-18.5%)과 중동(-12.2%)으로는 감소했지만, 중국(8.7%), 미국(16.1%), 베트남(5.8%), 유럽연합(EU·9.6%)으로는 증가했다.
 

컨테이너 하역작업 중인 신선대부두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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