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베 찐여론] '내돈내산' 블랙핑크 교통카드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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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0-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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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베 찐여론] 번외편2. '블랙핑크 교통카드 한정판' 언박싱입니다.

'아잘알' 아주일보 중국인 손신 기자와 아주경제 국제부 베트남인 황프엉리 기자가 어렵게 구한 블랙핑크 교통카드 언박싱에 참여했습니다.

내 '최애'를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고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블랙핑크 교통카드. 여러분께 자세히 소개합니다!

기획=조현미 아주경제 기자 hmcho@ajunews.com
출연=손신 아주일보 기자·황프엉리 아주경제 기자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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