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中 경제 지표 호조로 상승.. 日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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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기자
입력 2020-09-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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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종합 0.51%↑닛케이 0.44%↓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15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41포인트(0.44%) 하락한 2만3454.89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6 포인트(0.62%) 내린 1640.84으로 장을 닫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일본 수도 도쿄는 이날 191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100명을 넘는 것은 지난 13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도쿄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3274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증시도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87포인트(0.51%) 상승한 3295.6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47포인트(0.93%) 오른 1만3143.46으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도 22.55포인트(0.88%) 상승한 2595.15으로 장을 닫았다.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추적 지수인 커촹50지수는 16.53포인트(1.23%) 급등한 1364.60으로 장을 마쳤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8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이 올 들어 처음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으며,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고용지표 등이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둔 것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83포인트(0.45%) 상승한 1만2845.65로 장을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4.72포인트(0.34%) 상승한 2만4725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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