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선영 기자입력 : 2020-09-14 08:23
HUG와 사업계획 협의 거쳐 기금출자심의 후 착공

파주 와동 롯데건설 컨소시엄 단지 조감도[사진=LH 제공]



LH는 2020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파주 와동은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 다운은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 서비스를 제안했다.

파주 와동의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지 활성화 계획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의 다양해진 생활양식에 대응하는 주거공간을 제안했다. 청년 창업컨설팅과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탁배달 등 가사지원 제휴‧할인, 신선샐러드 배송 등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올인홈'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울산 다운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단지 배치와 더불어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또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평면을 제안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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