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은퇴 전과 비슷한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 ‘금(金)퇴족’이 보유한 평균 자산은 얼마나 될까. 하나금융지주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지난 9일 ‘100년 행복, 금퇴족으로 사는 법’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 조사 대상은 30~55세 남성이며, 하나은행 AI빅데이터센터와 함께 분석했다. 관련기사50세 이상 퇴직자 평균 생활비 월 252만원…생활고 걱정에 '부담 가중' #금퇴족 #금융자산 #경제활동 #은퇴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