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2025년까지 전세계 가맹점 5만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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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0-09-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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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창립 25주년 기념사…‘Again Great BBQ’ 실현 다짐

  • 핫황금올리브 출시·BSK 론칭 등 통해 코로나19 돌파구 마련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사진=제너시스BBQ]


“25년 BBQ만의 고유한 DNA를 발전시켜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1일 산하 교육연구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기하급수적 성장과 ‘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Again Great BBQ를 그룹 슬로건으로 제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회장, 윤경주 부회장 외 주요 임직원과 동행위원회 동측(패밀리)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했다. 다른 임직원은 자택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했다. 

윤 회장은 “BBQ는 지난 25년간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이를 기회로 삼아 극복해오며,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높은 성장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BBQ 고유의 DNA로 자리 잡아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BBQ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컸던 지난 4월 핫황금올리브 치킨을 출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또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 론칭, 수제맥주 개발 등 위기 속에서 투자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론칭한 BSK는 저투자·고수익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BSK는 최근 100호 계약을 돌파했다.

윤 회장은 “BBQ 브랜드 가치 및 사업성 극대화를 통한 향후 100년을 위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 사장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노력,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패밀리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 승진 인사발표를 비롯해, 22년간 회사를 위해 헌신한 고 정창영 전무의 명예의 전당 헌정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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