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청년들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지속적 지원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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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8-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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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청년 맘껏 꿈 펼쳐야

  • 지원 팀 수와 지원 금액 대폭 확대...43개 팀 최대 200만원 지원

  • 청년일자리, 청년창업 자금 등 다양한 정책 마련해 추진

[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시장은 28일 "청년들이 취업과 결혼으로 광명에 안정적 자리를 잡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청년창업 자금, 청년 공유 공간, 청년주택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청년모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생각펼침 사업 공모’를 통해 43개 팀 230명을 선정하고,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청년들의 능동적 사회참여와 자율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지난 27일 공모에 선정된 청년 43개 팀 대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팀에 증서를 전달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청년생각펼침 사업은 만 18~ 34세 청년 3인 이상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팀에는 프로그램 활동을 위한 활동비 최대 200만원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박 시장은 청년들의 제안 의견을 수렴, 지난해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을 처음 실시하고, 12개 팀 총 103명의 청년들에게 팀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지원팀 수와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한 상태다.

지난 상반기 실시한 공모에서 56개 팀, 278명의 많은 청년들이 개성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시장은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총 43개 팀 23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년독립영화, 청년 뮤지컬, 청년밴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도시재생지역 사진 전시, 독거노인 자원봉사 모임 등 다양하다.

한편 시는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인 시장직속 청년위원회(50명)를 구성하고, 시장과 청년들과의 대화, 청년숙의원탁토론회, 청년간담회,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등을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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