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피해라’... LIG넥스원, 코로나19 재확산에 방산 첫 ‘재택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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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입력 2020-08-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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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인원 외 28일까지 재택근무 추진

  • 사내·외 대면 회의 및 외부 인원 출입 금지

LIG넥스원이 방산업계 처음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방산업계는 보안 등의 문제로 상대적으로 재택근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IG넥스원은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필수 인원 외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LG넥스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임직원 대상 출장 자제, 다중 밀집 공간 방문 자제 등을 임직원에게 공지하고 방역을 강화해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는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해당된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용인의 LIG넥스원 본사 로비. [사진=LIG넥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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