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日증시, 엔화 약세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1.78%↑

최예지 기자입력 : 2020-08-13 16:42
中증시,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관망세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65포인트(1.78%) 올린 2만3249.61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2포인트(1.16%) 상승한 1624.15로 장을 닫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자 일본 증시도 상승했다"며 엔화 시세가 엔 하락·달러 상승 방향으로 움직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포인트(0.04%) 상승한 3320.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0포인트(0.13%) 내린 1만3291.32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12.86포인트(0.49%) 하락한 2622.64로 장을 닫았다.

중국 증시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1단계 미·중 무역합의 이행평가 고위급 화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며 혼조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 역시 혼조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78포인트(0.73%) 상승한 1만2763.13으로 장을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45포인트(0.17%) 내린 2만5200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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