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독거노인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8-12 18:14

이병규 바른세상병원장(왼쪽)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숙자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바른세상병원 제공]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이 경기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바른세상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행사다. 여름철이면 김장김치가 떨어져 반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500가정에 먹거리를 지원한다.

이병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코로나와 긴 장마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더욱 외로운 한 해를 보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전달한 김치로 부족한 밑반찬을 해결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이번 나눔 행사 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 및 건강 강좌, 독거노인 수술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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