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슈즈 신고 쾌적한 장마·휴가 보내볼까

오수연 기자입력 : 2020-08-08 08:00

임펄스 [사진=K2 제공]

장마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이에 장마철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여름 휴가지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가 주목받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쿠아슈즈는 신발에 물이 들어가도 빠르게 배수되고 통기성·속건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여름철 비 오는 날이나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쿠아슈즈는 기능성은 기본에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해 활용도가 높다. 

K2가 선보인 아쿠아슈즈 '임펄스'는 여름철 물가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쿠아슈즈다. 워터 드레인 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물 빠짐이 탁월하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물가는 물론 여름 산행이나 캠핑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K2 등산화에 적용되는 아웃솔 엑스그립(X-GRIP)을 적용해 쉽게 미끄러지는 물 속이나 여름 산행에서도 안정적이다. 다이얼 타입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도 편리하다.

K2 관계자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전천후 아쿠아슈즈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등산,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접지력이 우수한 운동화 형태의 아쿠아슈즈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홀드 니트 맨 샌들[사진=레드페이스 제공]

레드페이스 '홀드 니트 맨 샌들'은 니트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인 아쿠아샌들이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니트 소재 특유의 우수한 밀착력과 유연한 착화감이 강점이다.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릿지 프로 워터 아웃솔을 샌들에 접목해 바위는 물론 젖은 지면에서도 접지력이 뛰어나다. 여름철 계곡 트레킹,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든다.

아이더에서 출시한 '피스커'는 샌들인 듯 운동화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상은 물론 여름 액티비티 활동 시에도 두루 착용하기 좋은 아쿠아슈즈다. 쿠셔닝이 우수한 미드솔이 적용돼 장시간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아웃솔을 적용해 미끄러지기 쉬운 지형에서도 안정감있다.

밸롭의 아쿠아슈즈 ‘인젝션 레터링 시리즈’는 솔리드한 디자인에 볼드한 레터링 포인트 디자인이 눈에 뜬디. 래쉬가드, 비키니, 요가복 등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매칭할 수 있다. 성인사이즈뿐만 아니라 아동 사이즈도 함께 출시돼 가족이 함께 구매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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