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전고체 전지 개발과 관련 고에너지 밀도, 고안전성 전지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재 양산화 기술을 개발중이고 실제 자동차에 적용토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AMPC 의존도 높아진 K-배터리…하반기 반등 열쇠는 'ESS·한국판 IRA'국내 배터리 3사, 핵심 인재 확보 위해 미국행 #삼성SDI #자동차전지 #전고체전지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