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가락현대5차' 수주에 사활...잇단 금융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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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은 기자
입력 2020-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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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자금조달 위한 재원 확보 총력

동부건설이 가락현대5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가락동 가락현대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23일 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조합원 분담금 확정, 사업비 전액 무이자 등 경쟁력 있는 사업조건을 내걸고 포스코건설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NH농협에 이어 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비용적 이점뿐 아니라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으로 조합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했다.

가락현대5차는 최저 8층~최고 15층, 3개 동, 총 21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51~52동(144가구)은 1986년, 53동(66가구)은 1989년에 각각 준공됐다.

[사진 = 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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