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김지윤 기자입력 : 2020-07-20 16:19
넥센타이어는 독일 폭스바겐의 준중형 해치백 '골프(Golf)' 8세대 차량에 '엔블루 S'와 '윈가드 스포츠 2'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는 1979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으로 3500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이다. 월드 스테디셀러와 월드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다. 이번 넥센타이어 제품이 들어가는 골프는 8세대 모델로 풀 체인지 됐다.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S는 친환경 차량 및 고성능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로 유럽의 강화된 이산화탄소(CO2) 규제에 대응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의 소음과 연비 개선을 위한 '사이드 월 공기 역학'을 당사 최초로 적용해 연비 등급뿐만 아니라 유럽 환경규제의 한 기준인 주행소음도 저감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간결한 그루브 디자인으로 고속 배수성과 빗길 제동력을 강화했다.

윈가드 스포츠 2는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겨울용 타이어다. 눈길은 물론 젖은 노면, 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 능력 모두 뛰어나다. 
 

넥센타이어 엔블루S, 윈가드 스포츠2.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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