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원제약, 덱사메타손 관련주 상승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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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신 기자
입력 2020-07-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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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에서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서 24만 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대원제약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일 대비 900원(5.23%) 오른 1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대원제약이 제너릭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의 제조사로 주목을 받은 것이다. 대원제약은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을 제조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후보군이 좁혀지면서 덱사메타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13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4개주(州)에선 국민보건서비스(NHS) 현장에서 덱사메타손을 활용 중이다. 이미 영국 정부는 한달 전부터 24만명분의 덱사메타손을 확보했다.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은 것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의 임상시험 결과 때문이다. 덱사메타손은 인공호흡기 치료군의 사망률을 35%, 산소치료군의 사망률을 20% 낮추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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