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출입문 개방 장애가 생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승객을 내리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장애가 복구돼 다시 정상 운행중이다. 관련기사사당17구역, 후보지 선정 '14개월' 만에 구역 지정...856가구 공급오산시 최초·최대 사립 메르오르 갤러리, 대한민국 추상미술작가 박준수 내년 전속작가로 참여 #지하철 #지하철2호선 #건대입구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LIG넥스원, 방사청과 전자전기 체계개발 계약...1.5조원 규모 현대차그룹, 글로벌 주요 기관서 잇딴 수상...스포티지·PV5·디 올 뉴 넥쏘 등에 호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