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유안타증권 "삼성전자, 네이버, LG생활건강"

안준호 기자입력 : 2020-07-11 11:18
유안타증권은 11일 삼성전자와 네이버, LG생활건강을 주간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삼성전자의 경우 하반기 불확실성은 있지만 서버와 게임콘솔용 메모리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 요인이 여전히 크다. 특히 주요 게임콘솔 업체들이 기존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서 SD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최근 파운드리(위탁생산) 투자계획 발표 및 비메모리 분야 협업 이슈도 중장기적 가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플러스 멤버쉽 서비스, 네이버 통장에 따른 플랫폼 충성도 증가가 예쌍된다. 금융사업에 진출하며 플랫폼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도 증가할 전망이다. 라인(LINE) 플랫폼과 야후재팬의 비즈니스 결합에 따라 일본, 동남아 시장의 비대면(언택트) 사업도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수요가 회복되면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대중국 수요가 가장 강하다. 과거 위기 상황에서도 탁월한 비용관리로 이익 안정성을 보여줬다.
 

[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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