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왔다. 북구 오치동에 있는 사랑교회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광주시 동구 광륵사에 이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태국 새 총리에 아누틴 선출…정권 공백 마무리한국영화 회복 위한 '심폐소생술' 가동…내년 영화 예산 80.8% 증액 #광주 사찰에 이어 #교회에서 #확진자 7명 추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