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환노위 첫 질의 소감...“국민만 보고 가겠다”

신승훈 기자입력 : 2020-06-30 17:23
"노동시장 문제 깊이 고민하고 해결방안 마련할 것"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첫 질의 소회를 남겼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떨리는 마음으로 첫 질문을 했다”며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을들의 일자리 문제인 갑질, 괴롭힘, 인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깊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바람을 무거운 마음으로 등에 업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코로나 시국을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은 전날 회의에서 환경부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남북공동 방역 대책, 특수고용 노동자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방안 등에 대해 물었다.

윤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현안 간담회에도 모습을 비췄다.

그는 “‘남북통일이 되어 전쟁 없는 나라, 다시는 우리와 같은 비극이 안생기는 나라에서 후손들은 마음 놓고 살아가는 것이 나의 소원’이라던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 선거하는 윤미향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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