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 X 이세이 미야케 컬렉션’ 2020 한정판 연출 이미지[사진=이딸라 제공]

이딸라(Iittala)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의 협업으로 화려한 색상의 한정판 신제품 6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0년 한정판은 이세이 미야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주름 장식을 적용한 가방 3종과 이딸라의 유리 공예 장인들이 마우스 블로운 기법으로 제작한 유리 화병 3종으로 구성됐다. 색채 전문가로 잘 알려진 두 브랜드의 만남에 걸맞게 밝고 대담한 색상이 특징이다.

가방은 경쾌한 느낌을 주는 그래스 그린, 네온 오렌지, 다크 라일락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손잡이를 들어 올리면 꽃봉오리처럼 풍성하게 펼쳐졌다가, 보관할 때는 부채처럼 접히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가볍고 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여름철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화사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도 좋다.

함께 출시되는 유리 화병 또한 색채 전문가 이딸라의 기술력으로 구현되어 맑고 선명한 색감을 자랑한다. 에메랄드, 아메시스트, 코퍼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유리 화병은 독특한 홈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또한 각각의 화병은 핀란드의 이딸라 유리 공장에서 마우스 블로운 기법으로 하나씩 제작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우아한 곡선 디자인은 한송이 꽃을 꽂았을 때 더욱 돋보이며 화려한 꽃부터 수수한 식물까지 모두 조화롭게 어울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딸라 X 이세이 미야케 컬렉션’ 한정판은 이딸라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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