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 인기 속에 주목 받는 '더 메종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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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6-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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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상품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오피스텔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오피스텔은 임차인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 임대수익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게 나타난다. 특히 대규모 업무지구를 비롯해 대학가 등 배후수요를 갖춘 지역은 고정적으로 임차인을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대학가 및 업무지구가 가까운 지역을 위주로 오피스텔 상품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더 매종 건대]



이처럼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상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더 메종 건대’가 들어선다. ‘더 메종 건대’는 성수동 IT밸리를 비롯해 강남 삼성동 코엑스, 삼성동 현대차 GBC, 잠실 업무지구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주택으로 손꼽힌다.

인근을 자리한 건국대학교 및 세종대, 한양대 등 대규모 대학가도 가깝게 자리해 예상 배후 수요만 약 32만 명에 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우선, ‘더 메종 건대’는 삼성동과 성수동 IT 산업지구 중간 입지로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차량을 이용하면 영동대교를 건너 삼성도 업무지구까지 5~10분 내로 연결돼 편리하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 빌트인 가구, 친환경 마감재, 시스템 에어컨 등이 갖춰지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 세대 LED 조명도 설치된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 설계도 다양하다. 홈오토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기,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프리미엄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을 배려한 시설도 주목을 끈다.

‘건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어린이 대공원을 비롯해 건국대, 세종대, 건국대 병원, 롯데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23-5 외 4필지에 들어서는 ‘더 메종 건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이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및 아파트(원룸형)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진구 동일로 15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 내부 유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내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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