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6일), 주말 날씨 '맑음'···일부 지역 30도↑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6-06 00:30

6일 오후 기상 예보. [사진=기상청]



현충일인 오늘(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 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도 “6일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남부내륙,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0~3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6일)은 서쪽지방(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모레(9일)는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오늘(6일)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광주·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예보를 통해 “일부 중서부지역과 남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오전에 농도가 높다가 오후에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일(7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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