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23번째 확진자 발생...멕시코서 입국한 30대 남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소라 기자
입력 2020-05-27 15: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7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북가좌 2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이날 오전 9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 23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전날(26일) 새벽 5시께 멕시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특별수송 리무진을 이용해 서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귀가했다.
 

[사진=서대문구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